졸릴때 잠 깨는법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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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출근 후 식사를 하고 유독 졸릴 때, 운전자라면 운전 중에 졸릴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할때 졸리면 억지로 잠에서 깨어나야하는데 잠 깨는법 간단해요. 졸릴 때 잠이 깨기 위해서는 잠시 낮잠을 30분 이내로 자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바로 몸을 움직여 스트레칭이나 걷기를 하면 좋은데 운전할땐 할 수 없지요. 운전 중에는 껌을 씹거나 졸음 껌, 사탕 같은 것을 먹어주어 입을 움직이면 졸릴 때 잠 깨는 법으로 1단계로 해 볼 수 있고, 2단계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고 바깥 공기를 마셔주는것입니다. 즐거운 음악이나 라디오를 듣거나 노래를 부르고, 휴게소에 들려 카페인 섭취로 커피를 마셔주는 것도 좋은데 커피 섭취 후 30분 뒤에 카페인 효과가 나타나는 거 같은 느낌이예요. 만약 카페인에 취약하다면 커피 대신 녹차, 각종 카페인이 소량 들어있는 차 종류, 달콤한 음료를 마셔주고, 물로 목이나 귀 뒤쪽을 시원하게 해주고, 귀를 반으로 접어주는것도 좋다고 해요. 운전 중에 졸릴 때는 자칫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니 조금이라도 졸리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졸릴때 잠 깨는 방법으로 꼭 졸음을 이겨내는것이 좋겠습니다.

냉동실 유통기한 너무 믿지말아요

 


식품 중 신선도를 위해서 냉동 보관 및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류, 닭가슴살, 연어, 밥, 만두 등의 식품이 있습니다.

냉장의 제품을 구매 후 유통기한 내 먹지 못하면 냉동 보관 후 유통기한이 지나도 해동을 한 후 요리를 하게 됩니다. 냉동하는 것이 안전한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식구가 많이 없는 경우 또는 혼자 밥을 먹으면 밥솥에 양을 많이 해서 밥을 지으면 남은 밥은 5시간이 지나면 밥맛이 떨어지기때문에 냉장 또는 냉동을 한 후 먹는것이 밥맛이 좋다고해요.

전자레인지 밥 용기가 요즘 많이 나오니 전용 용기에 담아 김을 식힌 후 냉장이나 냉동을 합니다. 유통기한은 한 달에서 두 달 정도까지 가능하며 전자렌지 돌려주면 밥맛도 좋은 거 같아요.

냉동식품으로 볶음밥도 있지만,집에서 볶음밥을 만든 후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한두 달 이내에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생으로 구매 후 냉동하는 경우 진공포장을 잘 하였다면 최소 45일에서 최대 3개월로 약 90일까지도 오랫동안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어, 생선을 냉동하는 경우 유통기한은 2 ~3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진공 포장 상태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 두 달 이내 처리가 좋은 거 같아요.

구운 익힌 생선의 경우에는 대략 6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신선한 해산물 종류는 최대 1년까지 냉동 가능하며 새우의 경우 -20도 온도에서 3개월 정도 입니다.


냉동실 보관 상태와 온도에 따라 유통기한은 짧아질 수 있으며 오래된 고기의 경우 해동 후 불쾌한 냄새가 없는지 상태를 확인해보고 조리를 하는 것이 안전해요.

모든 음식은 냉동 후 해동을 하고 다시 재냉동하게 되면 물이 생기고 세균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해동을 한 후 재냉동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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